섬 지역에 기능 확대형 보건지소 4개소 신축

기사입력 2015.08.3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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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도 등 취약지역서도 24시간 응급처치와 진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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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15년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으로 의료취약지 보건기관 지원 공모를 통해 전남 신안군 가거도․홍도․암태면․하의면 등 4개 섬 지역 소재 보건지소를 기능 확대형으로 신축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비 지원으로 4개 도시지역 소재 보건지소는 24시간 진료가능한 응급처치실 운영과 함께 임상병리실, 방사선실, 물리치료실 등 진료기능도 대폭 확대될 예정이며, 헬기 이착륙장 신설과 함께 응급환자 이송도 보다 안전하게 이뤄질 계획이다.

    한편 복지부는 도서․벽지 지역 주민들에 대한 필수 의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능확대형 보건지소의 경우 24시간 진료 유지에 필요한 공중보건의사를 수급 추계를 고려해 최우선적으로 배치하는 한편 농어촌 소재 도서 벽지 지역의 경우 보건기관 시설․장비․차량 등 기존의 국비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 수요 해결에 필요한 특화형 기능이 필요할 경우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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