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약산업협회 류경연 회장, 세 번째 연임 성공

기사입력 2015.03.27 17:53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한국한약산업협회 류경연 회장이 세 번째 연임에 성공했다.
    26일 한솔베네스트 웨딩에서 열린 제14회 정기총회에서는 단독 출마한 류 회장을 제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4대 회장으로 당선된 이후 6년간 한약산업협회를 이끌어온 류 회장이 협회 회계를 정상화시키고 카드뮴 기준 현실화, 식약처 개방형 실험실 개설, 의약품용 인삼의 식품제조 저지, 수급조절 품목 축소 등 그동안 왕성한 정.관계 활동을 펼치며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둔 점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류 회장 역시 회장 선출에 앞서 지난 6년간 회무를 추진해 오면서 회원들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있으며 자신이 이를 해결해 나갈 최적의 인물임을 강조했다.

    이날 류 회장은 공약으로 내세운 △빠른 시일 내 잘못된 기준.규격 재개정 △현재 한약제조업소 제조관리로 약사와 한약사만 인정하고 있는 것을 한약관련학과로의 확대 △녹용 회분을 35~38%까지 확대 또는 35~38%까지 중녹용제도 신설 △녹용개별소비세 폐지 △한약재 GMP제도의 안정적 정착 등을 중점 추진, 한의약 업계의 제2도약을 위해 진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 참석한 보건복지부 강석환 한의약산업과장은 “국민이 안심하고 한약을 애용하기 위해서는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확신을 심어줘야 한다”며 “한의약계가 뭉쳐 전통의학을 계승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고령화 시대에 국민 보건향상에 중추적 역할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한약재에 대한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 식품의약품안전처 김진석 바이오생약국장도 “주인의식을 갖고 국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품질이 확보된 한약재를 제조, 유통될 수 있도록 해달라”며 한약재 GMP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