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이임식 열려

기사입력 2015.08.2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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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26일 정부세종청사 복지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임식을 마치고, 1년 9개월 동안의 임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날 문 장관은 이임식에서 “임기동안 기초연금 도입 이외에도 4대 중증질환 지원 강화와 3대 비급여 개선, 10년만의 담뱃값 인상과 어린이집 CCTV 설치 등 어렵고 중요한 과제들을 여러분들과 하나가 되어 함께 해결할 수 있었다”며 “특히 작년 세월호 사고 수습 지원을 위해 7개월 동안 대책본부와 진도, 안산 현장을 오가며 헌신했던 여러분의 모습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장관은 이어 “지금도 아쉬운 점은 우리가 메르스 국내 유입 이전에 좀 더 공부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처할 수 있는 평상시 역량을 키우지 못햇던 것”이라며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준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메르스 위기는 예상보다 빨리 극복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문 장관은 “국가 방역체계 개편이라는 후속작업의 큰 짐을 후임 장관께 남겨드리게 됐지만, 이번 경험을 반면교사로 삼아 만전을 기한다면 머지않아 철저한 국가 방역체계 완성으로 그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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