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의산업협동조합, 말레이시아 및 중동지역 무슬림 관광객 유치 나서

기사입력 2015.03.26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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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한의산업협동조합(이사장 최주리)은 3월 7일, 한국관광공사 쿠알라룸푸르 지사 내 코리아플라자에서 Inner K-Beauty 홍보관 오픈식을 겸한 무료진료를 가졌다.

    이번 Inner K-Beauty 홍보관에는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혜정)의 지원으로 ‘SCAT2’를 새롭게 선보였으며, 자연치료에 관심이 많은 현지 무슬림들에게 높은 호응이 있었다.
    홍보관은 앞으로 상설 운영되며 외국인 사상체질 진단 데이터 수집에 기여를 하게 된다.

    ‘SCAT2’는 한국한의학연구원에서 안면·음성·체형의 측정값을 기준으로 전체·동일 연령대 대비 어떤 특징을 보이는지 체계화, 수치화하여 개발한 사상체질진단기기이다. 현재 체질진단 뿐 아니라 SCAT의 체질진단 결과값을 이용하여 체질별 당뇨 발병율 분석, 체력인증 프로그램, 체질별 피부 주름 개선 효과 실험, 체질과 질병과의 연관성 연구 등에 활용 되고 있다.

    한의산업협동조합은 SCAT2 결과와 한의사의 사상체질 확진을 통해 중의학과 다른 현대한의학을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한의산업협동조합은 13일부터 15일까지 한국관광공사 쿠알라룸푸르 지사와 함께말레이시아 최대 여행소비자박람회인 MATTA FAIR(마타페어)에 참가해 한국 한의학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보여주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아름다움을 해치는 비만·여드름·탈모가 피부·두피·체형의 문제뿐만 아니라 한의학적으로 내부 장기의 불균형으로 인한 점임을 설명하고, 근본적인 치료를 중요시하는 한의학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이와 관련 최주리 이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무슬림 시장 선점을 위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말레이시아는 인구의 60%이상이 무슬림이므로 중동으로 진출하기 위한 사전조사시장으로 충분하다. 또한 인위적인 성형수술을 기피한다는 점에서, 자연스러운 한방성형, ‘Inner K-Beauty’를 내세운 사상의학은 큰 경쟁력이 있으며 이를 국내의료시장으로 끌어온다면 의료관광 활성화 및 외국인환자 유치에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한의산업협동조합은 한국관광공사 쿠알라룸푸르 지사와 2014년 11월 11일 한의학홍보관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으며, 한국한의학연구원과는 2014년 5월 27일 한의약기반산업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현재 ‘Inner K-Beauty'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협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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