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의학 세계 석학들과 최신지견을 논하는 장 열려!

기사입력 2015.03.2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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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버드의대 마이크 햄블린 교수

    광선의학 분야 기초과학 영역에서 세계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하버드의대 마이크 햄블린 교수는 지금까지 PubMed에서 검색되는 peer-reviewed 논문만 230여편에 이를 정도로 많은 논문을 저술한 세계적인 권위자다.
    그는 영국의 엑세터대학을 졸업하고 캠브리지대학을 거쳐 1994년부터 하버드의대에서 20년 동안 교수로 재직했다.

    특히 저단계 레이저치료(Low level laser therapy, LLLT)의 치료 기전인 생체자극 효과(biostimulation effect)를 완벽하게 설명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는 생체자극 효과란 가시광선에서 근적외선 영역에 해당하는 600~1,200nm의 빛을 레이저나 LED와 같은 형태로 생체에 조사하면 상처치료, 조직 재생, 진통 작용, 염증 감소, 부종 감소, 신경재생, 레이저 침 효과 등이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SPIE 2009)

    햄블린 교수에 따르면 이러한 저단계 레이저 치료의 기전은 빛이 세포에 도달하게 되면 세포에 존재하는 미토콘드리아의 호흡사슬 중 cytochrome c oxydase가 발색단(chromopore)으로 작용해 빛을 받아들인 후 세포의 ATP 합성을 촉진하고, 세포 내의 산화질소와 활성산소의 반응을 일으켜 세포 증식과 활동성 증가, 생장인자 생성 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그는 광역동치료(Photodynamic therapy, PDT) 분야에서도 많은 논문을 발표해 한국 광선의학 연구자들에게는 관련 연구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텍사스주립대 곤잘레즈리마 교수

    곤잘레즈리마 교수는 미국 텍사스주립대학 심리학과 정교수 및 약학대학 약물학 교실 정교수로 경두개 레이저치료를 이용한 뇌신경자극 치료 효과를 연구하는 연구자로서 최근에는 대뇌피질의 인지기능과 정동장애에 대한 반응 연구를 하고 있다.
    곤잘레즈리마 교수는 노벨의학상을 수상한 앤드류 샬리교수에게서 신경내분비학 사사를 받았으며 신경해부학, 신경생리학을 연구하며 24세에 폰세 의과대학의 교수가 됐다.
    이후 독일 훔볼트연구재단 후원으로 훔볼트연구소에서 뇌영상의학을 연구하고 29세에 테뉴어(종신교수) 자격으로 텍사스주립대로 옮겨 29년동안 교수로 재직했다.
    곤잘레즈리마 교수는 지금까지 PubMed에 리스트된 논문이 130여편에 이르며 300여편에 달하는 논문을 저술했을 정도로 연구업적이 뛰어난 교수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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