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협, 이종일 회장 연임

기사입력 2015.03.1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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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약협회(회장 이종일·이하 한약협) 차기 회장에 이종일 현 회장이 연임됐다.

    지난 4일 한솔웨딩21부페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제58회 한약협 정기총회에서는 4명의 회장후보자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그 결과 이종일 현 회장이 최종 당선됐다.

    이종일 회장은 “한약 안전성 문제가 불거지면서 한의약에 대한 신뢰가 큰 타격을 받은 만큼 국민이 안심하고 한약을 복용할 수 있도록 범한의약계가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며 “회원의 50% 이상이 70세를 넘어 고령화된 상황이지만 긍지를 갖고 냉철한 현실 인식으로 극복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보건복지부 김덕중 한의약정책관도 “한약사 제도가 만들어 질 때 한약업사의 대를 잇도록 했어야 했는데 그렇게 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며 “제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검토해 볼 테니 자부심을 갖고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정총에서 한약협은 민족전통의약의 보존과 계승발전, 한약재 품질관리강화 및 규격품 사용, 불합리한 법령 및 제도 개선 등을 주요골자로한 2015년도 사업계획 및 이를 위한 예산안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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