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유통협, 채상용 신임 회장 선출

기사입력 2015.03.1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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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한약유통협회(회장 노용신·이하 한약유통협) 제10대 회장에 채상용 서울지회장이 선출됐다.

    지난 2월5일 이사회에서 차기회장으로 채상용 서울지회장을 추대하고 지난 5일 한솔웨딩21부페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4회 한약유통협 정기총회에서 당선이 확정된 채상용 신임 회장은 “막중한 사명감에 어깨가 무겁다. 한약 유통인의 더 밝은 미래를 위해 협회를 중심으로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자”고 강조했다.

    특히 채 신임 회장은 △회원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투명하고 생산적인 회무 △실기하지 않고 공동 이익 실현을 위한 전략 모색 △정부 및 유관단체와의 공조 강화 △재정자립도 및 건전성 확보 위한 수익창출을 내세우며 “오늘의 시련은 우리를 담금질해 더욱 단단하게 한단계 성장하는 자양분이 될 것이란 긍정적인 자세로 단결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손태진, 조규채, 정영만 감사를 선출한 한약유통협은 GSP안 사전준비를 통한 대비, 식·약공용한약재를 도·소매가 가능하도록 개선방안 마련, 일정 지역내 도매관리자 1인 당 도매상 5~10곳을 공동관리할 수 있도록 개선, 원활한 한약 공급을 위한 ‘한약재 공동구매위원회’ 운영 등을 주요골자로한 2015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승인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보건복지부 김덕중 한의약정책관은 자가규격제 폐지로 유통업계이 어려워졌지만 대승적 차원에서 협조해 준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한의약의 르네상스를 다시 맞이 하기 위해 업계의 노력뿐 아니라 복지부 및 식약처에서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김진식 바이오생약국장도 “한약재의 안전관리가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는 상황에서 주인의식을 갖고 보다 안전하고 품질이 확보된 한약재가 유통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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