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보건소, 난임 가정에 한의치료비 지원

기사입력 2015.03.0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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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익산시보건소(소장 박동기)가 저출산 극복과 함께 가족건강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한의난임치료비 지원사업’을 9일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익산시보건소는 한의난임치료 지원자 30명에게 3개월간 자연임신 가능성을 높여주는 한약첩약과 함께 침구치료 등의 한의요법을 지속적으로 제공, 임신 성공과 출산율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익산시보건소는 익산시한의사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의난임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 구성을 통해 심사를 거처 최종적으로 지원자를 선정한 바 있다.

    또한 효율적인 한의난임치료 사업의 추진과 안정성 확보를 위해 혈액검사, 스트레스 검사, 체열진단, 체성분 분석 등의 사전검사를 실시하고, 치료 종료 후에는 추적관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박동기 소장은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행복을 주고 출산장려를 위해 이번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며 “난임 여성이 건강하게 임신하고 출산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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