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에 ‘첨단의료기기 수출사업화 연구지원센터’ 건립

기사입력 2015.08.1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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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센터

    충청북도는 최근 청주시 및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하 KTR)과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내 ‘첨단의료기기 수출사업화 연구지원센터(이하 연구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 의료기기 등 바이오산업 수출 활성화 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부지면적 1만7243㎡에 총사업비 662억원 규모로 건립되는 연구지원센터는 우선 ‘16년부터 ‘18년까지 1단계로 연면적 연면적 3400㎡를 건축해 연구지원센터를 구축․운영하는 한편 사업 2단계인 ‘19년부터 ‘21년까지 6600㎡를 확충해 수출사업화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KTR 최형기 원장은 “조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충북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연구개발(R&D), 인허가, 국제인증, 인력양성, 제조 판매에 이르기까지 One-Stop시스템을 갖춘 오송은 국내 유일의 바이오메디컬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는 국내외 바이오 기업이 집약된 세계적인 바이오밸리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충북도는 이번 연구지원센터가 건립되면 중국, 유럽, 미국 등 각 국가마다 상이한 국제인증, 규격, 인허가 절차로 인해 수출이 어려웠던 국내 바이오기업들의 해외 진출 컨설팅, 해외․국제인증 대행, 통관지원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 해결, 수출 활성화는 물론 기업유입, 고용창출 등 충북 바이오산업 성장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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