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부 정총 개최…2015년도 예산 2억5785만원 편성

기사입력 2015.03.0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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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한의사회(회장 박준수)가 지난달 14일 마산 웨딩그랜덤 2층 라벤더홀에서 제59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 2015년도 사업계획 및 이에 따른 예산 2억 5785만 2000원을 편성했다.

    경남지부는 올 한 해 △의료기기 대책 등 한의계 현안 문제 해결 △각종 학술 강좌 및 임상관련 교육 △의권수호에 대한 지속적 활동 △한의의료봉사 활동 및 공공기관 한의진료실 설치 추진 △각 유관단체와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4월 중에는 각 분회별 상반기 의료봉사 및 단합모임을, 5월 중에는 체육대회 등을 통해 회원 간 결속력을 다지는 한편 산청한방약초축제, 밀양얼음골 축제 등 경남 지역 다양한 축제에도 참여할 방침이다.

    또한 이날 총회에서는 기존 윤진구 감사가 사퇴 의사를 밝힘에 따라 보궐선거를 통해 박정하 신임 감사를 선출했다.

    한편 박준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논의가 되고 있는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은 국민의 입장에서 보다 정확한 진료를 위하여 지극히 당연한 조치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양의사들의 무조건적인 반대와 보건복지부의 미온적인 태도로 인하여 제한되고 있어, 그 피해는 국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가는 상황”이라며 “한의의료서비스와 시스템을 보다 선진화하여 세계시장에 한류를 일으키는데 한의약이 중심이 되도록 회원 모두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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