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계 의권 신장에 적극 동참을”

기사입력 2015.03.03 14:53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12015030353620-1.bmp

    광주광역시한의사회(회장 안수기)는 2월27일 지부 대강의실에서 제29회 정기대의원총회(이하 정총)를 갖고 2015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선수촌 진료단사업을 포함한 2015년도 사업계획과 이를 위한 예산 2억570여만원을 편성했다.

    특히 이날 정총에서는 경로당전담주치의제와 2015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에 대한 세부 사업내용이 보고됐다.

    경로당과 한의원을 1:1로 매칭해 침, 뜸, 부항, 약침, 첩약 등 양질의 한의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는 경로당 전담주치의제의 경우 지난해만 183개 한의의료기관이 참여해 345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그 결과 19,265명의 노인이 맞춤형 한의의료서비스를 받고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안수기 회장은 “2014 경로당 전담주치의제는 성과가 대단했으며 올해에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며 “의료기기 사용문제는 모든 회원들의 열망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으니 광주지부 회원들도 의권 신장에 적극적인 동참과 함께 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도 회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정총에 참석한 대한한의사협회 박완수 수석부회장은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문제는 결코 쉬운 문제가 아니지만 한의계가 하나로 뭉쳐 싸워나간다면 반드시 이길 수 있을 것”이라며 회원들의 결집을 요청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