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A, 국민건강임상연구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

기사입력 2015.08.1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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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연구 코디네이팅센터 운영 등 적정 의료서비스 제공 및 국민의료비 절감 기대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을 위한 근거중심 보건의료체계를 구축키 위해 추진하는 ‘국민건강임상연구사업’의 주관연구기관으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NECA)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민건강임상연구는 인구고령화, 의료비 급증 등 보건의료 분야 현안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과학적 임상근거 생성, 적정 의료서비스에 대한 근거 마련 등 정책적 요구에 부합하는 임상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향후 3년간 총 277.5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이번 연구의 추진 분야로는 질병의 진단․예방․치료․관리를 위해 시행되고 있는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비교 평가해 합리적 의료서비스 정책이 수립․시행될 수 있도록 근거를 제공하는 것과 함께 △질병의 진단․예방․치료․관리를 위해 시행되고 있는 여러 대안들의 효과와 위험을 비교하기 위해 과학적 근거를 창출하는 연구 △의료비 절감을 위한 고위험군 등에 대한 공공보건의료 관련 중재연구 △임상연구 데이터 통합관리 체계 구축 및 연구자 네트워크 구축 등 임상연구 인프라 지원이 포함돼 있다.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된 NECA는 지난 2009년 설립 이후 국가 차원의 근거기반 보건의료체계 확립을 위해 보건의료기술의 임상성과 분석, 경제성평가를 비롯한 근거개발 연구지원 등을 주요 업무로 연구역량을 축적해 온 데 이어 이번 사업을 주관함으로써 ‘임상연구 코디네이팅센터’ 과제 수행을 통해 국민건강임상연구사업 중․장기 투자계획 등 국내 임상연구의 발전을 위한 사업 기획 및 성과활용 촉진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임상연구코디네이팅센터’는 사업의 기획 및 전략 수립, Top-down 과제 발굴, 성과분석 및 확산을 위한 실무조직으로 연구개발, 연구인프라 지원, 연구행정 파트를 구성해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보건복지부는 “적정 의료서비스 제공, 국민의료비 절감 등 보건의료 분야의 문제 해결을 목표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정책결정자-의료진-환자들이 합리적으로 의사를 결정할 수 있는 근거를 지원, 국민건강과 의료체계 효율성 제고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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