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회 명예회장, 납세자의 날 기념식서 철탑산업훈장 수상

기사입력 2015.03.03 14:20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12015030363106-1.jpg

    대한한의사협회 허창회 명예회장이 3일 열린 제49회 모범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허창회 명예회장은 경기도 수원시에서 시민한의원을 운영하며 장기계속사업자로서 제반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특히 청운장학회 이사장을 맡아 11년 이상 장학사업을 운영, 어려운 이웃들에게 봉사 및 나눔을 실천한 공로로 훈장을 수상하게 되었다.


    대한한의사협회 제26.27대 회장을 역임한 허창회 명예회장은 지난 93년 약사들의 한약침탈 기도로 발생했던 한약분쟁 과정에서 한의계 권익수호 및 한의약 분야의 제도 개선을 위한 대정부 협상과 투쟁을 선도한 바 있다.

    특히 허창회 명예회장은 우리 주위의 불우이웃을 돕고자 했던 선친의 유지를 받들어 청운 허현 선생의 호를 딴 장학단체 ‘청운장학회’를 지난 2001년 6월 설립하여 경기도 용인시 석실마을에 거주하는 초·중·고·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는 등 이웃들을 향한 봉사 및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허창회 명예회장은 "누구나 당연히 이행하여야 할 납세의무를 성실히 수행한 것과 더불어 특히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급식비를 지원하는 등 사회활동에 나섰던 것을 주위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하여 준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허창회 명예회장은 최근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관련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과 관련한 정부의 규제기요틴 정책 추진은 당연히 추진되어야 하는 것이며, 한의사들의 현대 의료기기 활용은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