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얼굴에서 찾다

기사입력 2015.03.0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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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의 발전에 따라 생활의 수준이 높아지고 건강에 대한 의식이 강화되었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병을 고치지 못해 안타까운 경우가 흔하다. 그런데 한번 중증에 걸리면 환자를 살리기 위해 집안 경제가 파산하는 것까지 감수하고 많은 돈을 쓰지만, 정작 몇 백 원 혹은 몇 천 원으로 병을 예방하고 양생하는 것은 꺼린다.

    저자는 옛 현인의 의서와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저자의 오랜 임상 사례를 결합해 가장 기본적이고 간편한 방법으로 평소에도 쉽게 얼굴에서 질병을 예측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사람은 누구나 얼굴과 두 손을 밖으로 드러내 보이는데, 이는 마치 나뭇잎처럼 유일무이한 것이다. 겨울에도 얼굴을 밖으로 드러내고 다니는 주된 이유는 얼굴에 경락이 풍부하고 기혈이 충만해 크게 추위를 타지 않기 때문이다.

    책은 마치 사진을 통해 글씨를 배우듯 간단명료한 방식으로 풀이돼 있다. 내용이 풍부하고 사진과 글이 다채롭다. 1백여 개의 사진을 덧붙여 누구라도 이해하기 쉽게 구성됐다.

    저자 자오리밍(이주관·김효진 옮김)/213쪽 /19,500원 /도서출판 청홍(02-3453-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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