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 임상연구 활성화 및 한의학 근거 창출 ‘앞장’

기사입력 2015.08.1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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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약임상시험센터협의회, 임원 구성 마치고 활동 ‘본격화’

    협의회

    한의약임상시험센터협의회(회장 이의주․이하 협의회)는 최근 원광대학교 광주한방병원 한의약임상시험센터 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를 개최, 협의회의 임원진을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회 산하에 △의약품(건기식 포함) △의료기기 △바이오(화장품 및 의약외품) △융합연구(협진 등) △교육 등의 5개 분과를 운영키로 하는 한편 협의회의 교육사업 발전 방안과 함께 한의약임상연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인증제의 도입 등 향후 추진될 주요 사업들에 대해 논의됐다.

    특히 한의약임상연구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관련 전문인력 양성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진행되는 인증제 도입의 경우 향후 협의회의 법인화 전환까지 고려해 인증 주체는 협의회가, 교육 주체는 역량있는 모든 센터가 담당하다는 것이 바람직하다는데 의견을 모았으며, 세부적인 추진 방향은 교육 분과 위원회에서 상세한 기획안을 마련해 차기 회의에서 논의키로 했다.

    이와 관련 이의주 회장은 “앞으로 협의회는 한의약 임상연구의 활성화 및 근거 창출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협의회에서는 전국 한의약임상시험센터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상호간 연구 협력 활성화를 지원하는 창구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선임된 분과 위원장은 다음과 같다. △의약품: 박양춘 대전대둔산한방병원 임상시험센터장 △의료기기: 이상관 원광대광주한방병원 임상시험센터장 △바이오: 김형준 세명대 한방바이오산업 임상지원센터장 △융합연구: 김남권 부산대 한의전 교수 △교육: 최준용 부산대한방병원 임상시험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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