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연구개발사업 제안요청서 사전공시 ‘시행’

기사입력 2015.08.0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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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일반국민 및 전문가 대상으로 제안요청서 대한 의견조회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 연구개발사업(이하 R&D)의 제안요청서(RFP)를 확정․공고하기에 앞서 일반국민, 전문가를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하는 ‘RFP 사전공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제안요청서는 전문가 자문을 거친 후 바로 시행(공고)했지만, 제안요청서의 투명성, 객관성 및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제안요청서 시행(공고) 전 지원목적, 지원내용 및 분야, 성과목표, 지원규모 및 기간 등에 대해 1주일간 국민·현장·학계 전문가의 광범위한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것이다.

    복지부는 8월 이후에 공고되는 신규 사업(프로그램)에 대해 우선 적용한 후 ‘16년부터는 복지부 R&D 전체 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1차로 나노의학인프라사업(10억원)에 대해 10일부터 1주일간 사전공시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 사업에 관심 있는 사람은 보건의료R&D포털(https://www.htdream.kr)을 통해 해당 제안요청서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이와 관련 복지부는 “이 제도를 통해 제안요청서의 전문성․공정성이 보완됨은 물론 연구의 실질적 성과 창출이 극대화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제도 시행과 더불어 복지부에서는 암맹평가, 목표검증체계(TPP) 및 기술성숙도(TRL) 등 사업화 지향적 R&D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도입, 성과 중심 R&D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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