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회, 황병천 신임 회장 선출

기사입력 2015.02.1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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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0대 인천시한의사회장에 단독 출마한 황병천 후보가 96.1%의 찬성표를 획득해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

    이번 회장 선거는 2월 9부터 13일까지 전회원이 직접 참여하는 우편투표로 실시돼 총선거인(중앙회 신고 회원) 586명 중 39.59%인 232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개표 결과 찬성이 223표로 전체의 96.1%를 차지했으며, 반대는 9표로 집계됐다. 그 결과 유효표 과반수 이상의 득표를 얻은 황병천 후보의 당선이 최종 결정됐다.

    황 당선인은 오는 4월 1일부터 3년간 인천시한의사회를 이끌어 나가게 된다.

    1968년생인 황병천 당선인은 1994년 원광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학익한의원을 개원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인천시 남구한의사회장, 대한한의사협회 중앙대의원, 인천시한의사회 총무이사·부회장·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에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및 장애인경기대회에서 진료원장을 맡아 활동한 바 있다.

    출마 당시 △중앙회와 유기적 협력강화 △의무부회장 신설 △분회활성화 △대국민 홍보 강화 및 불법 유사 의료행위 적극 단속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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