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한약지원으로 산모 건강관리 돕는다

기사입력 2015.02.0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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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군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지역으로 거듭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한의약을 활용한 산모건강 관리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담양군보건소에 따르면 담양에 주민등록을 둔 산모를 대상으로 출산하고 3개월 이내 산후조리를 위한 한약 1제에 대해서는 지역 한의원과 함께 80%를 지원해 주고 있다.

    출산여성 한약지원사업은 지난해 3월 담양군과 관내 한의원 및 한방병원이 출산여성을 위해 공동으로 지원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102명의 산모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150여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약은 20만원을 기준으로 비용의 20%인 4만원을 산모가 부담하면, 담양군과 한의원에서 각각 40%씩 지원해 줌으로써 산모는 건강한 산후조리에 큰 도움이 되는 한약을 부담없이 복용할 수 있게 된다.

    이밖에 담양군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출산장려금뿐만 아니라 임신 산전 검진비 및 산모 영양제 지원 등 다양한 출산 장려시책을 추진해 산모와 임산부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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