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선도기술개발 사업에 106억원 투자

기사입력 2015.02.0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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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27일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 ‘2015년도 보건복지부 R&D사업 통합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보건복지부의 전체 R&D 예산은 5117억원으로, 지난해 예산 4615억원에 비해 502억원(10.9%) 증가했다. 이 가운데 시행계획 대상사업은 질환극복기술개발사업 등 총 30개 사업(기관운영비·국립병원 연구비 등 기타 R&D 예산 582억원 제외), 4535억원 규모로 신규 과제(3개)에 1329억원, 계속과제(27개)에 3206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시행계획은 보건의료 R&D를 국민(환자) 중심의 R&D로 전환해 책임성을 강화하고 R&D 성과의 산업화 촉진에 대한 범정부적 요구를 반영코자 보건의료 R&D 전문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질병관리본부(국립보건연구원)·국립암센터와 공동으로 수립된 것이다.

    또한 올해 투자방향은 ‘13년에 수립한 ‘국민건강을 위한 범부처 R&D 중장기 추진계획’의 추진방향인 ‘HEAL TH 전략’과의 일관성을 유지해 수립됐다.

    특히 한의약 분야의 경우 한의약선도기술개발 사업은 지난해 86억200만원에서 20억6300만원이 증가된 106억6500만원이, 또 한·양방 융합기반 기술개발 사업의 경우에는 지난해 35억6000만원에서 39억3000만원이 증액된 74억9000만원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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