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아동학대 근절 위한 대책위원회 구성

기사입력 2015.02.03 13:42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12015020349320-1.jpg

    최근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는 인천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이 계기가 돼 아동학대의 구조적 원인을 파악하고 보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새정치민주연합 ‘아동학대 근절과 안심보육 대책위원회(위원장: 남인순)’는 우윤근 원내대표, 이석현 국회 부의장, 김성주·서영교·신경민·윤관석·장하나 의원 등이 지난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소재의 하나푸르니신길어린이집에 방문했다.

    남인순 위원장은 “무엇보다 아동학대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고, 이를 위한 보육시스템의 전면적인 개편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현재는 교사 한명이 적게는 3명에서 많게는 20명의 아이를 돌보도록 돼 있는데, 부모 2명이 아이 1명을 보는 것도 어려워하는 현 상황에서 과도한 교사 대 아동 비율이 아동학대의 원인 중 하나기 때문에 이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