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회, 맥진학회 등 4개의 신규 회원학회 인준

기사입력 2015.01.3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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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대한한의학회(회장 김갑성)는 24일 대한한의사협회 회관 추나홀에서 ‘제2회 평의회’를 개최하고, 회원학회 인준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한맥진학회/대한한의침도학회/대한한의통증제형학회/대한한방알레르기및면역학회 등 4개 예비회원학회를 회원학회로 새롭게 인준하는 한편 한의자연요법학회/대한발효한약학회/한의안면성형학회/대한한방가정의학회 등 4개 예비회원학회에 대해서는 예비회원학회 등록을 취소키로 했다.

    또한 회원학회 운영 평가와 관련해서는 대한침구의학회 등 19개 회원학회를 우수 회원학회로 선정해 정기총회에서 포상키로 했으며, 2년 연속 연회비 미납 및 학회지를 미제출한 한의보험의학회는 자격 정지를, 학회지를 미제출한 대한한의정보학회/소문학회는 ‘경고’ 조치를 취하기로 하는 한편 경락진단학회는 오는 2월10일까지 학회지를 제출하겠다는 공문이 접수됨에 따라 징계 결정을 해당일까지 유보키로 했다.

    이에 따라 대한한의학회에는 41개의 회원학회(자격정지 1개 학회 포함)와 12개의 예비회원학회가 활동하게 됐다.

    이와 함께 대한중풍학회와 대한한의침도학회의 학회 명칭 변경을 원안대로 의결함에 따라 향후 대한중풍-순환신경학회와 대한도침의학회의 명칭으로 각각 활동하게 되었으며, 대한한의사협회의 위임사업에 대한 원활한 추진 및 보다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협회-학회간 TF’ 구성을 승인했다.

    한편 대한한의학회는 오는 2월7일 대한한의사협회 대강당에서 제2회 정기총회를 개최, 2015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 등을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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