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국시 개선 위한 오프라인 설문조사 실시

기사입력 2015.01.2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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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하는 보건의료 분야에 적합한 한의사를 배출하기 위해 국가시험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묻는 오프라인 설문조사가 실시된다.

    한의학교육협의체는(주관기관 한평원)은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의료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시대 변화에 적합한 한의사를 배출하기 위한 국가시험으로의 변화를 모색할 필요성을 느껴 지난 2013년 이후 중단된 한의사 국가시험에 대한 재논의를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의사 국가시험은 한의과대학(한의학전문 대학원) 졸업 후 5년 이내의 젊은 한의사들이 1차 진료에 필요한 보편적인 수준을 목표로 해 지식, 술기, 태도 등 역량을 평가하는 것으로 점진적인 변화를 해왔다.

    설문조사는 1.31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보수교육을 시작으로 2.1일 협회 회관에서 열리는 임시대의원 총회, 2.8일 대전에서 열리는 2차 추가보수교육, 2.14일 협회 회관에서 열리는 3차 추가보수교육, 2월 28일 열리는 4차 추가보수교육, 3.7일 열리는 3차 추가보수교육 현장에서 진행된다.

    설문조사에 필요한 예산은 대한한의사협회, 한국한의과대학학장협의회, 대한한의학회,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에서 공동으로 부담할 예정이다.

    한편 한의학교육협의체는 (재)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원장 손인철, 이하 한평원), (사)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 한국 한의과대학학장협의회(회장 김남일), (사)대한한의학회(회장 김갑성), 보건의료인국가 시험원, 한의사국가시험위원회(위원장 박종형)가 지난 2014년 6월 이후 장기적인 안목과 집행이 필요한 한의학교육 분야의 정책을 함께 협의하기 위해 결성한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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