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젊은 치과의사 지원 사업 착수

기사입력 2015.01.2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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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최남섭, 이하 치협)가 젊은 치과의사 지원에 적극 나서기 본격 착수했다.

    치협은 21일 치협회관에서 젊은 치과의사 지원 관련 위원회 수장들이 모여 젊은 치과의사들의 미래 진로 지원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젊은 치과의사들에 대한 지원 방안 및 불만사항 파악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으며, 이에 대해 각 위원회 별로 추진할 수 있는 사업 구상을 공유하고 컨트롤타워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새로 개원하는 청년 치과의사들을 위해 개원에 필요한 부동산, 세무, 노무, 행정 등의 정보를 손쉽게 알 수 있도록 개원 가이드북을 제작키로 하는 한편 젊은 치과의사들이 많은 불만을 토로하고 있는 협회비 납부와 관련해 회
    비납부 시스템을 대폭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또 치협은 젊은 페이닥터(봉직의)의 고용 안정을 위해 표준고용계약서를 3~4월경 제작·배포키로 하는 한편 치과의사 해외 진출 특위에서는 정부 당국과 상의하여 중국, 동남아, 중동 등에 거점병원 식으로 해외활로를 개척하는 방안도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오는 4월 개발 완료 예정인 KDA 모마일 앱을 통해 별도의 비용 없이 개원의들이 구인·구직을 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개원가 경영환경 개선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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