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건 한의협회장, 한국한방산업진흥원 방문

기사입력 2015.07.1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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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 데이터 활용한 한의학 정보화 사업 지원 ‘약속’

    진흥원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은 14일 (재)한국한방산업진흥원(원장 신흥묵․이하 진흥원)을 방문, 진흥원에 대한 소개를 받는 한편 한약제제 제형개발 실험실과 천연물은행 실험실 등 최신 연구시설을 둘러봤다.

    이날 신흥묵 원장은 “한국한방산업진흥원이 한의약산업의 육성과 세계화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을 핵심가치로 한의학의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이에 대한 과학적 분석을 통해 객관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즉, ‘빅 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한의임상진료지침과 근거가 중심이 되는 한의약 정보화 사업 구축이 필요하다”며 강조하며, 대한한의사협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김필건 회장은 내년 ‘한약진흥재단’ 전환을 앞두고 한의약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한 정책 개발 및 연구개발, 관련 사업지원 등 고부가가치 산업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가 한의약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한국한방산업진흥원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빅 데이터를 활용한 한의학 정보화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한약제제 제형개발 실험실에서 연조엑스, 정제, 캡슐제 등 한약제형 개발로 복용의 편리성 증대 및 한약제제 고품질화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은 김 회장은 “한의약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산업화 R&D가 반드시 필요하며, 또한 한방산업진흥원의 다양한 활동들은 향후 한의약이 미래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커다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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