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차 지정 국민안심병원 이행실태 점검

기사입력 2015.07.1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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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280개 중 25개 병원 보완조치․7개 병원은 지정 취소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9일까지 전국 280개 국민안심병원에 대한 이행실태를 현장․자율점검 방식으로 진행한 결과 248개 병원이 점검 당시 요건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선별진료소․임시격리장소 설치 △폐렴의심환자 1인실 입원 △면회제한 실시 △감염관리 강화조치 등의 요건을 충족했는지를 점검했으며, 이러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미비사항에 대한 보완 요청을 해 3일 내로 보완조치토록 했고, 미이행시에는 국민안심병원 지정을 취소했다.

    이에 따라 보완을 요청한 25개 병원도 기한 내 보완조치를 완료하는 한편 임시격리장소 미설치, 방문명부기록 관리 미흡, 감염관리조직 미흡 등 미비사항을 보완하지 못한 7개 병원은 지정이 취소됐다.

    복지부는 향후 추가로 지정되는 국민안심병원에 대해서도 국민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자율점검 등을 통한 지속적인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4차 국민안심병원 지정 이후 추가 지정된 10개 병원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283개의 국민안심병원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명단 등 자세한 내용은 메르스 포털 또는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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