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각 지원, 올해 선별집중 심사 대상 확정 발표

기사입력 2015.01.20 11:07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한의의료기관의 경우 한방병원 입원 및 한의원 외래 장기 내원 등 포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7개 산하 지원은 진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거나 사회적 이슈가 되는 등 관리가 필요한 진료항목 등 2015년 선별집중심사 대상항목을 확정 발표했다.

    우선 본원 및 7개 지원에서는 △향정신성의약품 장기처방 △약제 다품목처방 △척추수술 △치근활택술 등 4개 진료항목을 공통 선별집중심사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각 지원별 자체항목 집중심사에도 나설 계획이다.

    서울지원은 기존 △요양병원 입원 △한방병원 입원 △피부과처치(Wet dressing 또는 Soaking) 등 집중심사항목에 올해 추가로 △염좌 및 긴장상병 입원 △견봉성형술 △수지복합수술 등을 포함시켰다.

    대전지원의 경우 △입원적정성 △요양병원 입원료 △견봉성형술 및 회전근개 파열복원술 △한의원 외래 장기내원 등 4개 자체 집중심사항목을 지난해와 같이 유지하기로 했으며,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를 신규항목으로 결정했다.

    수원지원은 기존 △의과 염좌 및 긴장 상병 입원 적정성 △한의 입원 적정성 △선택적 경추간공 경막외조영술 등 집중심사항목에 △요양병원 입원 △전문재활치료료 △견봉성형술을 새롭게 추가했다.

    대구지원은 △치과의원 및 한의원의 내원일수 △요양병원 입원 △전문재활치료 △인공관절치환술(슬관절) △견봉성형술 등 5개 자체항목을 확정했다.

    부산지원은 자체 집중심사항목으로 근골격계 및 손상 상병 입원(비수술) △요양병원 정액 입원 △관절경하 수술 △삼차원CT △자기공명영상진단 △한의 외래 장기내원과 함께 신규항목으로 △안검수술을 더했다.

    광주지원은 선별집중심사 대상항목으로 △이중 삼중 시기 CT △요양병원 입원 △장기 반복 입원 △전문재활치료 △Cone Beam CT △한의 장기입원 등을 발표했다.

    창원지원의 경우 △부적정 장기입원 △요양병원 입원 △관절수술 △치근낭적출술 △한의 외래 장기내원 등을 집중심사한다는 방침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집중심사 대상을 사전에 공개하는 것은 요양기관의 자율적인 진료행태 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자율개선이 되지 않은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전문심사 등 진료의적정성관리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