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부터 의료기관서 금연 상담ㆍ치료”

기사입력 2015.01.1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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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불고 있는 금연 열풍에 동참해 금연선언을 한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8일 세종시보건소를 방문, 금연클리닉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는 한편 금연상담서비스가 원활히 제공되는지에 대해 점검했다.

    문 장관은 이날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등록해 금연상담 서비스 및 금연보조제 등을 직접 체험하고, 금연보조제 수급 및 인력 채용 상황 등에 대한 점검과 함께 연초 금연 희망자의 급증으로 업무 부담이 가중된 금연상담사 등 관련자들에 대한 격려와 현장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도 가졌다.

    이날 문 장관은 “전문가 상담 등을 통해 금연 실천을 도와주는 금연클리닉을 이용할 경우 금연성공 확률이 높아지는 만큼 금연을 결심한 사람들은 금연클리닉을 이용해 달라”며 “다만 담뱃값 인상 등으로 연초 금연클리닉 이용자가 급증해 대기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어 보건소에 전화로 사전 예약 후 방문하고,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금연상담전화(1544-9030)를 이용하거나 온라인 금연상담서비스를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문 장관은 이어 “2월부터는 가까운 병·의원에서도 금연상담·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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