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의료기기 규제 개혁 적극 지지

기사입력 2015.01.1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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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사협회 명예회장협의회는 13일 월례회의를 개최, ‘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 및 보험적용 확대’를 추진하기로 한 정부의 규제 개혁 입장을 적극 지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와 관련 명예회장협의회에서는 “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은 국민의 건강 증진과 편의 제고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과 관련해서는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국민의 88.2%가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을 찬성한 것은 물론 지난 2014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를 통해서도 많은 여야의원들이 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을 불허하는 규제 혁파를 강하게 촉구한 바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전통 한의약 진료방법인 망문문절 사진(四診)을 현대화한 모든 첨단의료기기는 한의사가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은 결코 한의사만을 위한 것이 아닌 환자를 진료하는데 있어서 환자의 상태나 예후를 보다 정확하게 진단하여 가장 효과적인 치료방법을 찾아 환자의 건강을 돌보고자 하는데 있으며, 이로 인한 이익은 곧바로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특정 직능단체가 직능이기주의를 바탕으로 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을 극렬하게 반대하는 것은 국민의 외면과 저항에 부딪치는 것”이라고 지적한 뒤 “정부의 규제 기요틴 정책은 그 어떤 세력의 방해에도 결코 굴하지 않고 끝까지 추진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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