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대응 병원에 장비 지원

기사입력 2015.01.1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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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는 에볼라 대응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17개소) 보유 의료기관에 의료진 보호용 개인보호장구 등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개인보호장구는 방수용전신보호복(2400개), 전동식호흡장치(100개), 전동식호흡장치후드(450개), N95마스크(2,400개), 안면보호구(2,400개) 등으로 세계적 에볼라 대응 기준에 맞춰 지원됐다.

    특히 에볼라 위기대응 보건인력 해외파견 관련한 의심환자 발생 시 국내 대응병원 2곳에 대해서는 치료병상 내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 환자의 독립적인 임상검사 수행과 격리치료과정 중 지역사회로 병원체가 유출되지 않도록 임상검체 검사장비 및 대용량 멸균기 설치를 지원한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향후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보유 의료기관으로 대용량 멸균기 설치 확대 지원 예정에 따라 신종감염병 의심환자 격리입원치료 시 지역사회로의 2차 감염 예방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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