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글로벌 헬스케어 펀드 운용사 선정 추진

기사입력 2015.07.0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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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투자하는 펀드 조성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지난달 30일자로 관리기관인 한국벤처투자(주)를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펀드’를 운영할 운영사 선정계획을 공고하고, 펀드 운영사의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국내 의료시스템 수출․제약․바이오․의료기기․화장품 등 보건의료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펀드는 복지부의 300억원 출자를 바탕으로 총 1500억원 이상 규모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복지부는 오는 21일까지 운용사 신청 접수를 마치고, 보건의료 분야의 전문성 및 운영성과, 해외 투자기관과 협력 네트워크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최종 1개 운용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헬스케어 펀드는 복지부에서 조성하는 4번째 펀드로, 기존에 조성된 3개 펀드와의 시너지를 높이고,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투자 범위를 보건의료 전 산업 분야로 확대했다”며 “이 펀드가 조성되면 보건의료 분야 글로벌 진출에 투자․지원하는 펀드 규모가 총 4000억원 이상이 되며, 앞으로 보건의료산업의 글로벌 진출 성과 창출과 투자기반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그동안 제1․2호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 펀드 및 한국의료 글로벌 진출 펀드 등 3개 펀드를 조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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