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회 및 시도지부 감사단간 정보 공유의 장 마련

기사입력 2015.07.0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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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례화된 회의 통해 중앙회 및 지부의 회무 투명성 강화 ‘기대’
    -한의협, 최초로 ‘중앙 및 전국 시도지부 감사 연석회의’ 개최

    감사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이하 한의협)는 4일 한의협회관 중회의실에서 ‘2015년도 중앙 및 전국 시도지부 감사 연석회의’를 개최, 각 시도지부의 현황 및 감사 진행시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등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감사 연석회의는 지난 3월 제60회 정기대의원총회 사업계획 및 예산․결산․가결산에 대한 심의분과위원회에서 지부 감사 교육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이에 따른 사업 및 예산을 책정, 정기총회에서 승인된 바 있다.

    이날 이상봉 한의협 감사는 “현재 각 시도지부에서 감사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지만, 앞으로 중앙회와 각 시도지부 감사간 상호 협력을 통해 좀 더 효율적인 협력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연석회의를 개최하게 됐다”며 “감사라는 역할은 문제가 발생할 소지를 미리 예방할 수 있다는 차원에서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되며, 향후 정례적인 회의 개최를 통해 한의계의 보다 발전적인 미래를 위해 노력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또한 박령준 감사는 “지역은 다르지만 ‘감사’라는 공통된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들끼리 한 자리에 모여 상호 의견을 나눈다는 의미에서 연석회의는 뜻 깊은 자리라고 생각된다”며 “오늘 이 자리뿐 아니라 시도지부 감사들이 조언해주는 내용은 언제든지 경청하고, 이를 회무에 적용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승영 감사는 “중앙회와 시도지부간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또 다른 채널이 될 수 있도록 연석회의를 지속적으로 진행시켜 나갔으면 한다”며 “이를 통해 향후 이뤄지는 중앙회 및 시도지부간 소통을 통해 보다 발전적인 회무가 정착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회비수납 과정의 투명화 및 회원 수 파악 방법 노하우, 법인체크카드 운영사례, 보다 효율적인 감사를 위한 수검자료 가공의 필요성 등 각 시도지부에서 이뤄지고 있는 감사와 관련된 업무 중 타 지부에서도 응용할 수 있는 정보들이 공유되는 등 향후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한 감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참석자간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중앙회 및 일부 시도지부에서 활용되고 있는 법인체크카드의 경우 신용카드에 비해 회무의 투명성 및 감사시 효율성 등이 높다는 의견에 따라 각 시도지부의 상황에 맞는지 여부를 검토한 후 도입 여부를 해당 시도지부 집행진에 건의키로 했다.

    한편 이번 회의와 관련 한의협 관계자는 “이번 중앙 및 전국 시도지부 감사 연석회의는 한의협 역사상 최초로 진행된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 연석회의를 정례화시켜 중앙 및 시도지부의 상호간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간다면 중앙 및 전국 시도지부 회무의 투명성 강화에 커다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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