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관련 병원 대상 160억원 지원

기사입력 2015.07.0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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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관리병원 및 치료·진료병원 대상 예비비 160억원 우선 지원

    정부는 메르스 감염병관리기관으로 지정된 병원에 예비비(손실보상금) 160억원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정부는 신속한 지원이 필요한 집중관리병원 및 메르스치료·노출자진료병원 21곳을 선정해 손실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이번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기관은 향후 추경예산 확보를 통해 지원할 방침이다.

    지급 금액은 확보된 예비비 규모에 맞춰 병원 규모, 환자·격리자 수, 환자 중증도에 따라 우선 개산급 형태로 지급된다.

    이밖에도 정부는 이번 예비비로 편성된 손실보상금 이외에도 추가적인 손실보상을 위해 추경예산으로 1000억원을 추가로 편성해 국회에 제출했으며, 추경으로 편성된 손실보상금은 향후 병원 실태조사 등을 통해 손실액을 확정한 후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정부 관계자는 “이번 손실보상금이 그동안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한 의료기관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인력 및 시설·장비지원,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선지급 등 다각적인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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