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표 장관, 세종시 금연클리닉 현장 방문

기사입력 2015.01.0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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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불고 있는 금연열풍에 동참해 금연선언을 한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8일 세종시보건소를 방문, 금연클리닉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는 한편 금연상담서비스가 원활히 제공되는지에 대해 점검했다.

    문 장관은 이날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등록해 금연상담 서비스 및 금연보조제 등을 직접 체험하고, 금연보조제 수급 및 인력 채용 상황 등에 대한 점검과 함께 연초 금연 희망자의 급증으로 업무 부담이 가중된 금연상담사 등 관련자들에 대한 격려와 현장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도 가졌다.

    실제 금연 희망자는 지난해 1월1일부터 6일간 1만1645명이었던데 비해 올해에는 같은 기간동안 3만6725명이 신청해 전년대비 3.15배 증가했다.

    이날 문 장관은 “전문가 상담 등을 통해 금연 실천을 도와주는 금연클리닉을 이용할 경우 금연성공 확률이 높아지는 만큼 금연을 결심한 사람들은 금연클리닉을 이용해 달라”며 “다만 담뱃값 인상 등으로 연초 금연클리닉 이용자가 급증해 대기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어 보건소에 전화로 사전 예약 후 방문하고,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금연상담전화(1544-9030)를 이용하거나 온라인 금연상담서비스(www.nosmokeguide.or.kr)를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문 장관은 이어 “2월부터는 가까운 병의원에서도 금연 상담/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청소년 흡연 예방교육을 강화하는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연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아직 부족한 담뱃갑 경고그림 부착 의무화 등 비가격 정책도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등 관련 기관과의 협조를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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