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2015년 기초연구 7443억 책정

기사입력 2015.01.0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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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국민행복 및 창조경제 실현을 목표로,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ICT)분야 주요 연구개발 (R&D)사업에 총 3조9520억원을 투입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015년 과학기술.ICT 분야 R&D사업 종합시행계획'을 확정하면서, 과학기술 분야 2조9037억원, ICT 분야 1조483억원을 책정했다.

    부문별로는 기초연구에 7443억원, 기술개발에 2조 2508억원, 사업화. 표준화에는 1617억원, 인력양성에 1550억원, 기반조성에 6402억원이 투자된다.

    총 13개의 세부 부문별 사업 가운데는 ICT 기술개발 지원이 지난해보다 4.4% 늘어난 7723억원으로 가장 많다.

    ICT 기술개발은 창조융합과 이동통신, 네트워크, 기반 소프트웨어(SW).컴퓨팅, 융합 SW, 스마트 서비스, 전파.위성, 방송, 디지털콘텐츠, 정보보호 등 10대 전략분야 투자가 주를 이룬다.

    과학기술 기초연구에도 7443억원이 투입되고 과학기술 원천기술개발에 5620억원,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조성에 4405억원이 각각 투입된다. 미래부는 특히 '과학기술 산학연협력.실용화,기술사업화' 사업에 12.3% 증가한 1333억원을 투자해 R&D 성과창출을 적극 도모키로 했다.

    기초연구는 학문분야별로 평가지표를 특화하고, 해외평가자 확대 등을 통해 평가의 전문성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기술개발 분야에서는 미래산업에 필요한 원천기술과 과학기술,ICT를 기반으로 기존 산업 전반의 혁신을 유도하고 신산업을 창출할 수 있는 핵심기술을 전략적으로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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