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의료재단, 중학생 대상 한의사 직업체험교실 운영

기사입력 2015.01.0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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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대 규모의 공익한방재단인 자생의료재단이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에게 한의학의 꿈을 키워 주는 ‘중학생 한의사 직업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미래의 대학진로와 직업을 선택하는 첫 기로인 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는 한의사 직업체험교실은 한의학의 우수성과 한의사라는 직업을 소개해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선택에 대한 고민을 덜어 주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13년 7월부터 현재까지 운영돼 총 18회 동안 200여 명의 중학생이 참가한 ‘자생 중학생 한의사 직업체험’은 한의학의 기초를 배우는 시간과 한의치료법, 한약의 조제과정 및 한의사 업무 수행과 역할을 살펴보는 시간과 함께 침과 뜸, 추나 등을 직접 체험해 보고, 직업체험 중 궁금한 점을 한의사에게 직접 질문하는 시간도 있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우수 직업체험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서울학생배움터’ 현판을 수여받은 ‘자생 중학생 한의사 직업체험교실’은 지금까지 직업체험교실에 참여했던 학생들과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 새로운 직업체험교실 커리큘럼을 계획하고 있다.

    올해 첫 번째 ‘자생 중학생 한의사 직업체험교실’은 오는 27일에 예정돼 있으며, 19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고 있다. 현재 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접수전화(02-3218-2317)를 통해 개별적인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자생한방병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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