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진단, 치료기술, 정책제도 분과로 나눠 R&D 컨텐츠 개발

기사입력 2015.01.05 10:34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12015010538043-1.jpg

    한의약 R&D 연구가 실제 임상과 한의약 발전에 도움이 되고 그 피드백이 다시 한의약 R&D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구성된 ‘한의약 발전을 위한 R&D 기획위원회’가 지난 달 26일 대한한의사협회관 중회의실에서 제2회 위원회를 가졌다.

    이날 위원회는 효율적인 기획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진료·진단기술, 치료기술, 정책제도 분과로 구분해 R&D 컨텐츠를 개발해 나가자는데 의견을 모으고 각 분과 위원회를 구성했다.

    각 분과 위원회에는 한의협 연구원 또는 임원과 해당 분과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게 되며 우선 이날 참석 위원들로 구성된 분과 위원회에서는 향후 일정과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1월말 경 제3차 위원회를 개최, 도출된 분과위원회별 기획 연구과제들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위원들은 그동안 이뤄져온 한의약 R&D를 보면 그 결과물이 오히려 한의약 발전을 저해하거나 한의계의 업권을 빼앗는 결과를 낳고 있는 문제를 지적하며 R&D 기획과제 추진과 함께 제도적으로 한의약 R&D 연구 결과물이 한의사에게 도움이 되는 결과로 귀결될 수 있도록 제반 환경을 구축해 주는 것이 요구된다고 주문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