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의학연구원 20년사’ 발간

기사입력 2014.12.2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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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학의 창조적 계승, 새로운 미래 조명

    최근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혜정, KIOM, 이하 한의학연)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20년사를 발간했다.

    한의학연 20년사는 △한의학의 창조적 발전, 그 도약의 역사 △세계 최고 전통의학 연구기관으로의 도약 △KIOM 20년, 그 결실과 교훈 세파트로 나눠 구성됐으며 인원현황, 논문등록, 단행본 발간, 기술이전, 지식재산권, MOU 현황 등의 정보와 화보를 함께 담았다.

    이혜정 원장은 “20년사에는 그동안 한의학연이 땀을 흘려 일궈온 성과와 새로운 미래를 향한 다짐이 담겨있다”며 “세계 최고의 전통의학 연구기관을 향한 한의학연의 도전을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으로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의학연은 한의계의 염원으로 1994년 한국한의학연구소로 설립된 이후 과학기술계 정부출연연구기관 가운데 가장 작은 규모로 10여년을 보내다 최근 10년 동안 인력이나 예산을 포함한 연구원의 역량과 인프라는 물론 가시적 연구성과들이 비약적으로 발전해 왔다.

    침의 효능과 기전 입증, 사상체질 진단기를 비롯한 융합의료기기 개발, 주요 한약처방에 대한 안전성 확인, 당뇨 및 비만 치료제를 포함한 한의약 신약 개발, 400년 역사의 동의보감에 대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및 영문판 발간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하며 한의학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2011년에는 세계보건기구로부터 전통의학연구협력센터로 지정됐으며 2012년에는 한의기술표준센터를 출범시키면서 국내외 표준을 주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의학연은 향후 20년을 향한 경영목표와 전략을 위한 핵심가치로 ‘개방, 협력, 융복합, 인재, 조직문화, 사회적 책무’를 꼽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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