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의료 글로벌 진출 펀드 조성 ‘본격화’

기사입력 2014.12.2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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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강점 분야 중 하나인 의료시스템 해외진출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한국 의료 글로벌 진출 펀드’의 조성과 운용을 책임질 펀드 운용사가 최종 선정되고 수출입은행이 125억원을 출자키로 최종 결정했다.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3일 ‘한국 의료 글로벌 진출 펀드(이하 의료펀드)’의 위탁운용사로 관리기관인 한국벤처투자(주)와 출자기관인 수출입은행의 평가를 거쳐 KTB프라이빗에쿼티社와 뉴레이크얼라이언스 매니지먼트社가 공동운용사로 최종 선정하는 한편 수출입은행의 확대여신위원회 등을 거쳐 24일에 최종적으로 125억원의 출자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의료펀드는 우수한 의료기술과 서비스 역량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본력이 취약한 국내 의료기관 및 연관산업의 해외진출 금융지원을 위한 특화펀드로, 이를 통해 의료기관 해외진출을 위한 초기 자금과 진출 후 안정적 경영 및 수익 창출을 위한 재원을 마련해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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