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로스토브大 기즈얄 부총장 “한국 한의과대학과 협력 확대”

기사입력 2014.12.2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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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국제 한의학 포럼’에 참석했던 말레이시아, 터키, 러시아 등 7개 국가 발표자들로부터 자국의 전통의학 현황을 들어보았다. <편집자 주>

    1913년에 설립된 러시아 로스토브 의과대학은 현재로선 남부 러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로 다양한 대체의학, 전통의학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11명의 교수가 있고, 830개의 병상, 24개의 전공 프로그램이 있다.

    기즈얄 가피야툴리니아 러시아 로스토브 주립대 부총장은 “해외에서 오는 학생들에게도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러시아에서 한의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한국 한의과대학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싶다”고 밝혔다.

    현재 러시아 내에서 전통의학은 일반 대학, 의과대 내 과정으로 받아들여지진 않고 있다. 제약, 치과학 같은 기준에 의해 적정한 교육을 받은 사람만이 치료를 할 수 있게 돼 있다. 예컨대 한방 약초를 이용해 치료하려면 실제로 약학을 전공하는 등의 관련 학문을 공부해야만 활동할 수 있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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