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광주하계U대회도 한의학이 책임진다!

기사입력 2014.12.2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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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촌병원 한의과 및 경기장 지정 한방병원 참여
    선수촌병원 주관기관·지정병원 협약식 개최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의료서비스를 위한 선수촌병원 주관기관?지정병원 협약식이 지난 23일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에서 열렸다.

    대회 조직위원장인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대한한의사협회 박완수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광주광역시한의사회 안수기 회장 등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내년 7월3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는 총 21개 종목에 170여개 나라에서 2만여명의 선수단과 운영진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선수촌병원은 대회 개회식 이전인 6월26일부터 폐회식 이후인 7월17일까지 22일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한의과를 포함한 총 8개과 하루 95명의 의료진이 참여하는 선수촌병원은 광주광역시한의사회를 비롯해 전남대학병원, 조선대학병원, 스포츠치의학회가 주관한다.

    한의과 진료실은 64.12㎡의 규모에 베드 10개, 추나테이블, 롤링베드, 자기장치료기, ICT, 멀티부항기, 적외선, 핫팩, 인바디, 팔강진단기, 자동혈압계 등의 의료장비도 구비될 계획이다.

    선수촌병원 외에 각 경기장마다 진료실도 마련된다.

    경기장 지정병원으로 한의계가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원광대광주한방병원(펜싱 경기장), 원광대전주한방병원(농구 경기장), 상무청연한방병원(대회 본부, 미디어센터), 동광주청연한방병원(테니스 경기장, 야구 경기장), 수완청연한방병원(체조, 수영 다이빙 경기장)이 각각 선정됐다.

    이에따라 올해 열린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이어 스포츠 의료분야에서 한의학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와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기간동안 OCA(아시아 올림픽 평의회)의 허가를 받고 대회조직위원회 소속으로 설치, 운영된 선수촌한의원은 한의학적 치료가 국제적인 동의를 얻은 최초의 사례였을 뿐 아니라 이곳을 찾은 사람은 1,578명이었으며 환자 752명의 1970건에 달하는 높은 진료실적을 거둔바 있다.

    따라서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도 한의치료에 대한 선수단 및 운영진의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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