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학제적 관점에서 본 사상의학,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기사입력 2014.12.1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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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 체육학, 심리학 등 다학제적 관점에서 접근한 사상의학은 어떠한 모습일까?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혜정․이하 한의학연) ‘통합의학연구’(Integrative Medicine Research, 이하 IMR) 편집운영위원회는 지난 12일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과 함께 ‘사상의학의 다학제 연구’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상의학 관련 최신 연구결과를 공유함으로서 사상의학 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배나영 부산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1부에서는 △사상의학적 관점에서 본 도덕성과 장수(황민우 경희대 교수) △소음인 난소암 환자에 대한 한방음악치료의 효과 : 사례보고(이승현 경희대 교수) △사상체질에 따른 체력과 신체조성의 차이에 관한 연구: BMI를 공변인으로 분석한 경우(고유선 숙명여대 교수) △사상체질 유형 분류체계를 기술하는 최적 지표에 관한 연구(채한 부산대 교수)를 각각 발표했다.

    2부에서는 채한 부산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사상체질 유형화에 따른 PC 바탕화면 사용자 분할(이정연 한독미디어대학원대학교 교수) △사상의학의 심리학적 유형 분류 체계(정승아 조선대 교수) △사상성격검사의 기질 및 성격검사와의 관련성 연구 : 청소년을 대상으로(이수진 경일대 교수)에 관한 연구성과가 발표됐다.

    한편 IMR은 한의학연에서 발간하는 통합의학분야 국제학술지로 서울대 의대 엄융의 교수가 편집위원장을, 영국 옥스퍼드대학의 세계적 석학인 데니스 노블 교수 등이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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