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 알린 Medical Korea의 힘!

기사입력 2014.12.1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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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정기택)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러시아․CIS 지역 환자유치를 위한 ‘Medical Korea-Russia Project 2014’를 통해 한국 의료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인지도를 확인수 있었다고 16일 밝혔다.

    러시아 보건의료박람회(Zdravookhraneniye 2014)는 지난 40년간 36개국 3천개이상의 기업이 참가한 러시아 CIS지역 최대 규모의 의료산업 박람회로 작년에는 전세계 42개국, 1,100여개 업체가 참가한 바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에서 창덕궁한의원을 비롯한 국내 6개 의료기관이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한 정부 홍보관으로 참가했다.

    박람회 5일 동안 일일 200여명 이상이 방문해 한국 의료기술 및 의료기관에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한방 의료기관으로 유일하게 참가한 창덕궁한의원은 현장에서 한방화장품 1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큰 호응을 받았다.

    10일 개최된 한-러 의료홍보회에는 러시아 의료관광 관련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 국내 의료기관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러시아환자유치 및 러시아 의료진 연수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업무 협의들이 이뤄졌다.

    러시아의 한 환자송출 에이젼시는 독일 등 유럽으로 가는 중증환자들의 수요를 의료기술이 우수하면서도 유럽대비 가격경쟁력이 충분한 한국으로 이미 전환하고 있다며 한국 의료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11일 모스크바 보건부에서 열린 보건의료협력 회의에서 알렉세이 보건부 장관은 “한국 의료의 우수성은 모스크바에도 최근 많이 알려지기 시작하고 있고 특히 한국에 의료연수를 다녀온 러시아 의료인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향후 양국간의 활발한 협력을 통해 더욱 많은 보건의료 협력이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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