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의림’ 창간 60주년 기념식

기사입력 2014.12.1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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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4년 故 배원식 선생이 창간한 월간 의림이 올해로 60주년을 맞았다.


    이에 10일 렉싱턴호텔에서 가진 월간 의림 창간 60주년 기념 행사에는 많은 인사들이 참석해 의림이 걸어온 60년의 발자취를 함께 기념했다.

    한의약 정보에 목말라 있던 한의계에 단비와 같았던 의림이 걸어온 60년은 순탄치만 않았다.

    2006년 11월호 이후 발행이 중단됐던 아픔도 있었지만 2012년 현대적 감각과 세련된 편집을 더한 매거진 왓처로 복간되면서 국민과의 소통을 통한 친근한 한의약 만들기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참석한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은 “의림지가 어려움을 딪고 일어서 월간 왓처로 거듭났듯이 한의계도 작금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이겨내 국제 경쟁력있는 한의학으로 탈바꿈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월간 왓처가 한의계의 대표 건강정보지로 거듭나기를 격려했다.

    전태강 의림대표는 “월간 의림이 이제는 월간 왓처로 모든 사람들이 함께하고 한의학의 기록보존과 본질적 가치를 이어나가는 근현대한의학의 지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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