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협력, 바이오의약품산업 로드맵 제시

기사입력 2014.12.1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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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와 민간기업, 바이오의약품 관련 협회가 공동 컨퍼런스를 통해 2020년 바이오의약품 강국 도약을 위한 비전과 로드맵을 공유했다.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정기택)과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대표 주광수)가 공동주관한 Bio-Pharma Korea 2020 컨퍼런스가 9일 서울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정부 및 업계 관계자 등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 4월 ‘제약산업 5개년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비전 및 발전전략 수립을 위해 산·학·연·관 중심 Bio-Pharma Korea 2020 기획단을 구성(61명)하고 6개 분과별로 아젠다 발굴을 추진하였다. 그 결과를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서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컨퍼런스의 주요내용은 △바이오의약품 개발 활성화를 위한 정부정책의 R&D 강화방안 △바이오의약품 산업 발전을 위한 추진전략 △2020 바이오 의약품 강국 도약을 위한 비전 및 로드맵 제시 등의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생명복지전문위원장을 맡고 있는 중앙대학교 김대경 교수는 “정부정책 R&D강화를 위한 문화적, 인적, 물적, 제도적 실천방안으로 인문·사회·경제·경영·법과의 대융합이 필요하며 R&D와 비R&D 영역 간, 정부 R&D와 민간 R&D 간의 장벽해소, 수요자(국민) 중심의 개방정책 추진과 문화 정착, 범부처차원의 국가 아젠다 수립 및 생태계 종합육성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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