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메르스 관련 한의협 등 보건의약단체와 간담회 개최

기사입력 2015.06.0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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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담회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달 31일 대한의사협회에서 메르스 대응과 관련된 보건의약단체 비공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정부와 보건의약계가 긴밀한 연계 대응을 통해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날 문 장관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모니터링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민관 합동대책반을 출범해 총력 방역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비공개 간담회에는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을 비롯해 의사협회, 병원협회, 간호협회, 치과의사협회, 약사회, 제약협회, 한국건강관리협회,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10개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편 한의협은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국내 메르스 환자 발생과 관련 복지부로부터 전달된 내용을 공지,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 진료시 반드시 마스크 등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중동여행이력 등 접촉력을 확인 후 의심시 메르스 핫라인(043-719-7777)으로 신고하시기 바랍니다’라며 회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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