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엑스레이 사용, 만족도는 올라가고 진료비는 내려갑니다”

기사입력 2015.06.0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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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한의사회(회장 김용환)는 지난달 30일 부산역 광장에서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을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규제 철폐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부산시회 김용환 회장·오세형 수석부회장을 비롯 임원 및 일반회원들과 함께 대한한의사협회 대의원총회 최재호 의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서명운동에서는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으로 인한 경제적인 효과 등이 설명된 부채를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효과와 함께 한의사가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의료기기를 진료에 활용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설명하며 시민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서명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에 한의원을 자주 이용하는 편인데, 실제로도 검사 등은 양방병원에서, 치료는 한의원에서 받다보니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었다”며 “한의사가 의료기기를 사용하게 된다면 이러한 불편은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특히 김용환 회장은 “국민건강 증진을 위하 한의사가 의료기기를 진료에 활용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조치인데, 지금까지 한의사들은 심각한 차별을 받아 왔다”며 “정부는 국민의 편에 서서 한의사가 왜 의료기기를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당위성에 귀를 기울이고, 이를 전향적인 자세로 허용해야 할 것이며, 더욱 정확한 진단과 안전한 치료를 위해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은 미루거나 타협의 대상이 돼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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