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 최우수 박물관 선정

기사입력 2014.12.1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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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동대문구는 11일 서울약령시 한의약박물관(관장 이태무)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시행한 ‘2014년 우리가족 박물관 탐방’사업에서 공립박물관 부문 최우수 박물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리가족 박물관 탐방’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전국 박물관 및 미술관의 관람객 증대를 통한 운영 활성화 및 박물관 탐방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한 사업으로,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의 후기와 평가, 박물관 홍보 활성화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공립박물관 부문 최우수 박물관으로 선정된 서울약령시 한의약박물관은 지난 2006년 9월 전통 한의약 문화 보존 및 계승과 함께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동대문구가 설립한 공립박물관으로, 한의약에 관련된 다양한 유물과 350여종의 한약재가 전시돼 있다.

    특히 한의약을 쉽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한의약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행사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관람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의약박물관 관계자는 “향후에도 관람객들에게 유익함과 만족도를 동시에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 국내외 관람객의 적극적 유치를 통해 박물관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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