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원하는 방향으로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문제 해결돼야”

기사입력 2015.06.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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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1


    강원도한의사회(회장 박정회)는 지난달 31일 대한적십자사 강원도지사 강당에서 개최됐던 대한적십자사 강원지사 한의사랑봉사회(회장 류헌식) 창립 8주년 기념 의료봉사 현장에서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을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을 전개, 시민들의 큰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이날 강원도한의사회는 이날 의료봉사 현장을 찾은 환자는 물론 자원봉사자들에게 한의사들이 의료기기를 사용하게 될 경우 절감되는 의료비용 등이 설명돼 있는 부채를 나눠주며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당위성을 적극 홍보했다.
    이와 관련 박정회 회장은 “한의사가 의료기기를 사용하게 된다면 국민이 보다 더 정확하게 진단받고,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정부는 이러한 사실을 반드시 명심해 국민의 원하는 방향으로, 국민의 뜻에 따라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창립 8주년 기념 의료봉사를 진행한 한의사랑봉사회는 매달 춘천시 남산면에 위치한 요양원에 방문해 인근 주민과 요양원 환자 등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의료봉사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단체들과의 연계를 통한 의료봉사도 지속적으로 추진, 주민들을 찾아가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한의학으로 자리매김하는데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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