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의료정보 교류 위해 구미강동병원과 업무협약

기사입력 2014.12.1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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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10일 보건·의료 분야의 학문 발전 및 의료관광과 관련된 공동 연구 등을 위해 구미강동병원(원장 신재학)과 상호협력 협략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보건의료 발전에 대한 공동 협력 및 정보교류 ▲학생들의 현장실습 교육 및 취업정보 교류 ▲의료관광 관련 공동연구 및 정보공유에 대한 상호 협력 ▲사회공헌 활동 및 기타 상호 발전에 적극 협력 등이다.

    구미강동병원은 16개 진료과, 214병상 규모로 330명의 임직원이 의료 현장에서 종사하고 있으며, 2013년 경북 의료관광 우수병원으로 지정됐으며 국제진료센터를 개소한 후 몽골, 중국, 러시아, 베트남으로부터 많은 환자들을 유치하고 새로운 최소 침습 척추내시경 수술기법을 개발, 세계학회에 발표하여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의료기관이다.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은 “보건의료산업이 새로운 신성장 동력분야로서 각광을 받는 시점에 한의학과, 한방산업, 의과학, 보건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특성화된 대구한의대학교와 지역의 대표적인 의료관광 선도병원인 구미강동병원이 이번 상호협약을 통해 의료분야에서 뿐만 아니라 교육, 취업,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협력하여 상호 발전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구한의대 변창훈 총장, 박수진 기획처장, 박동균 대외협력처장, 이영화 산학협력단장, 유왕근 보건복지대학장과 구미강동병원 신재학 원장, 이인수 진료지원부장, 신해승 기획실과장, 최연진 총무과장, 김옥진 간호과장이 참석하여 양 기관의 발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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