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한의사회, 경동약령시-강남역 일대서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서명운동 전개

기사입력 2015.06.0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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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박혁수)는 지난 30일 경동약령시 및 강남역 일대에서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을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 및 가두캠페인’을 실시,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국민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서울시회 박혁수 회장/김소형 수석부회장을 비롯 임원 및 각구 분회장 등과 함께 중앙회 박완수 수석부회장/최승영 감사/김태호 기획이사/유진영 재무이사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서명운동에서는 시민들에게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으로 당신의 진료비가 건강해집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부채를 나눠주며,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는 것은 물론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은 국민들의 시간․경제적인 부담이 감소된다는 것을 중점적으로 이해시켰다.

    서명운동에 참여한 한 시민은 “설명을 듣기 전에는 ‘이게 뭐지’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설명을 자세하게 들으니 정말 환자의 입장에서는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해 서명에 응하게 됐다”며 “앞으로 이 문제가 정말 환자의 입장에서 원활하게 해결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완수 한의협 수석부회장은 이날 서명운동과 관련 “국민들에게 이러한 불합리한 사실을 알리기 위해 거리로까지 나와야 한다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에게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당위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며, 시급히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문제가 해결돼 국민들에게 질 높은 한의의료서비스를 제공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소형 서울시회 수석부회장도 “처음에는 부정적이던 시민들도 이중방문으로 인한 진료비 및 시간 절약에 대해 말씀드리면, 피부에 직접 와닿는 사안인 만큼 이에 대해 긍정적으로 공감하며 서명에 동참한 것 같다”며 “앞으로 다양한 기회를 통해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필요성을 적극 알릴 필요성을 느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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